기타306 금과옥조 X통을 맨정신으로 지켜봐야 하는 내 정신을 위로하고 정화하기 위해서..... 보고 듣는 것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생각이 된다.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인격이 된다. 인격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운명이 된다. 요즘은 특히 첫번째 항목이 중요한데... 밥 벌어 먹고 살자니 뉴스를 안 볼 수도 없고 미치겠다. ㅠ.ㅠ 2008. 3. 13. 재미로 보는 자미두수 http://egosan.com/menu_02_1.html 십이지법은 뭔 소린지 모르겠고 자미두수는 대충 잘 맞는 듯. 특히 내가 수학에 완전 잼병인 건 어떻게 나온 결과일까? 이 사람은 얼핏보기에도 위압감이 있으며 나이보다 점잖은 스타일로 속을 알 수가 없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짐작하기가 어려운 사람이다. 남에게 실수 할 말은 아예 하지를 않으며 자신이 한 말에는 책임을 지는 사람으로 확실하지 않으면 확답을 안하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아닌 것은 거절을 확실히 하는 성격이다. 사람이 정직하고 인정도 있으나 절대로 손해를 보거나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는데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한 면이 있어 오히려 이런 사람이 자기보다 약자에게 잘 당한다 하겠다. 대개 맏이나 막내에서 많고 중간에 태어났어도 부모를 모실.. 2008. 3. 10. 운하철도 999 웃어야 하는데... 웃음이 안 나온다. ㅠ.ㅠ 영상 구성과 개사를 한 누군지 모를 人의 센스에는 감탄. 2008. 3. 6. 취향 테스트 http://www.idsolution.co.kr/ 2008. 2. 27. 25분만 투자하세요, '운하'의 진실 알려드립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2560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31일 김정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서울대교수모임'의 긴급토론회에서 발제한 내용. 조선과 중앙의 반대편 데칼코마니 같아 오마이 뉴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특히 지난 5년간은 멀리했는데 앞으로 5년은 애독하게 될 것 같다. -_-; 동문 선배란 작자들이 정계와 법조계에서 벌이는 온갖 뻘짓을 보면서 X팔린 때가 많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모교가 자랑스럽다. 지식인이라면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지. 내가 이대생이라면, 특히 그 배를 산으로 보내자는 그 교수의 학과 학생이라면 진짜 .. 2008. 2. 2. 설 연휴 특선영화 시간표 http://karaoke.egloos.com/1358302 올해는 그래도 좀 볼만한 게 많군. 이미 본것과 내 취향이 아닌 걸 제외하고 짜본 스케줄. 2월 5일 이장과 군수 [23:15-01:15] HDTV SBS 2월 6일 작업의 정석 [10:35-12:25] HDTV SBS 2월 7일 복면달호 [10:30-12:25] HDTV SBS 황후화 [00:15-02:20] MBC 2월 8일 해리포터와 불의잔 [21:30-00:20] HDTV SBS 가족의 탄생 [00:15-02:20] KBS2 2월 10일 돈텔파파 [01:40-03:30] KBS2 2008. 1. 31. 노무현 대통령의 정부조직개편안 관련 기자회견문 전문 노무현 대통령의 정부조직개편안 관련 기자회견문 전문 당장 내일 우리나라 신문의 90%가 앞 뒤 다 잘라먹고 자기들 입맛대로 편집해서 지X지X들을 해댈테고, 그 난도질을 당하다보면 과연 내가 제대로 읽었나 원문이 헷갈릴 우려가 있어서 링크. 이라크 파병 이후로 심정적 지지자에서 안티로 돌아서긴 했지만 그래도 동생 꼬셔서 투표하게 한 보람을 느끼게 해주니 고맙군요. 사나이다운 퇴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괴벨스 평전 읽고 있는데 은 ㅈㅇ, 은 ㅈㅅ과 ㄷㅇ가 합쳐서 떠오르고 있음. 다들 몰래 괴벨스의 선동학을 족집개 과외 했나? 2008. 1. 28. 태안군에 헌옷을 보내주세요. 원유 제거 작업을 하고 나면 그 옷은 다시 입는 게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유를 닦아내기 위해 면제품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작업용 헌옷, 면으로 된 헌옷(아이옷도 상관없음)이나 수건 등등 면제품을 모아서 택배로 보내주세요. (설마 착불로 보내는 분은 없겠죠? -_-;;;) 우편번호 357-901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90번지 태안군청 지하 1층. 재난 종합 상황실 전화번호 041-670-2644/ 2114 덧: 오늘부터 우체국에서 태안군으로 헌옷 등 지원물품을 보낼 경우 무료랍니다. 단 일반우편이기 때문에 등기나 택배처럼 배송조회는 되지 않는다네요. 혹시 택배비가 부담되신 분은 좀 귀찮겠지만 우체국으로 가져가셔서 보내심이... http://news.naver.com/main/hotiss.. 2007. 12. 12. 쇼코메디 이 아저씨가 나한테 웃움을 주는 날도 있군. 역시 세상은 오래 살고 봐야돼. ㅍㅎㅎㅎㅎ 2007. 11. 23. 나눔배너 달면 공부방 아이들이 따뜻해 집니다! http://notice.tistory.com/878 2007. 11. 8. 공연 예매 상황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 8월 30일 8:00 KBS 홀 KBS 정기 연주회 9월 14일 7:30 목동 아이스링크 현대카드 수퍼매치 9월 16일 3:00 목동 아이스링크 현대카드 수퍼매치 9월 29일 7:00 코벤트 가든 오페라. Iphignie en Tauride 10월 1일 7:30 ???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10월 7일 혹은 11일 빈 슈타츠오퍼 로미오와 줄리엣. 2007. 8. 23. 애니어그램 테스트 http://my-happy.com/enneagram.htm 가장 높은 지수가 나온 게 자신의 성향이라는데 이런 경우는 뭐라고 해석을??? 당신은 ... 완벽주의자 55% 돕고 싶어하는 사람 55% 성취욕이 강한 사람 60% 낭만적인 사람 50% 관찰을 좋아하는 사람 75% 호기심이 많은 사람 55% 모험심이 많은 사람 65% 주장이 강한 사람 75% 평화주의자 75% 다중인격인가? ㅎㅎㅎㅎㅎ 2007. 8. 3. 이전 1 ···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