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를 끓여 볶는 식도 있던데 그냥 내 입맛에 맞는 조합이라 추후 활용을 위한 기록용.
마요네즈 4, 플레인 요거트나 생크림 2 (생크림 쓸 경우는 식초나 레몬즙 비율 더 높게), 꿀이나 올리고당 1, 레몬즙 1~2 입맛에 맞게 조절. + 어른들만 먹는다면 마늘 간 것 1.
마늘이 들어가니 깔끔 상큼한 것이 딱. 역시 한국인은 마늘이 들어가야 함. ㅎㅎㅎ
파슬리나 파프리카 색깔별로 다져 넣으면 색이 예쁘고 맛도 상큼하지 싶다.
바닥에 까는 곁들임은 피망과 토마토만 했는데 소스랑 잘 어우러져 맛있었음.
앞으로 나의 레몬크림새우 소스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