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 키나발루에서 먹었던 그 맛을 잊지 못 하여서.
조만간 재현 예정~
http://egloos.zum.com/gorsia/v/2870297 <- 역시 전문가라서 제대로 된 정식인듯. 근데 우리 집에도 없는 향신료가 있다. ^^;
중하 1팩
마늘 2~3쪽
양파 1/2개
생강 1조각
터메릭파우더 2/3작은술~1작은술 - 있었는데 다 먹었음. -_-; 커리 가루로 안 될까?
칠리파우더 2작은술~1큰술 - 있음
파프리카파우더 1큰술 - 있음
가람마살라 1작은술 - 있음
후추가루 1/4작은술 - 있음
플레인 요거트 1통(100~150cc) - 사면 됨.
소금 1작은술
레몬쥬스 1/2작은술
피망 1/2개
캐슈너트 1줌
완두콩 1큰술
버터 30g
http://blog.naver.com/jawonm/40025936314 <- 이게 간단할듯?
http://ines011.blog.me/80130129916 <- 얘도 간단한데... 내가 먹었던 맛과는 약간 거리가 있을듯. 바로 위 레시피와 혼용해서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아이허브에 조만간 향신료 등등 주문 좀 넣어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