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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픽션

최근에 읽은 국내외 로설들

by choco 2011. 7. 18.

뚜껑이 최소한 4-5번은 열리는 회의를 2시간 넘게 견디고 와서 마감은 도저히 무리라서 내일 마감은 내일 하기로 하고...  졸려서 자려고 보니 아직 시간이 너무 이르다.  그래서 간만에 로설 포스팅~

얼마 전 ㅅ님네 놀러가서 빌려온 로설 등등 한동안 소원했던 독서에 열을 좀 올렸다.  일일이 다 쓰기는 귀찮고 생각나는 것 몇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