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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먹고마시기

2월까지 집에서 먹고 마시기~

by choco 2017. 5. 4.

​공포의 종소세 신고 준비에다가 일도 해야 하는데 앉아서 이렇게 딴짓만.

그래도 그나마 좀 생산적인 일을 하자는 의미에서 밀린 포스팅 하나 털기.

​???의 초코 타르트와 나폴레옹 제과점의 쿠키 그리고 마리아쥬 프레르의 홍차.  아마 겨울 어느날 오후에 티타임이었지 싶다.

​간만에 중국요리의 혼을 활활 불태운.... 건 아니고 그나마 제일 편하고 무난한 깐풍새우와 전가복으로 한끼 떼우기.  대학원 때 친구들과 압구정동 요리쌤한테 배운 중국요리와 일본요리는 정말 본전의 100배는 뽑아 먹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