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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먹고마시기

작은 사치

by choco 2016. 9. 27.

크진 않지만 소소하니 꿀꿀한 일들의 연속.
늦더위도 한몫 보태는 요즘.
나를 위한 소소한 위로.


헤로즈의 러시안 캐러밴 마지막 남은 걸 탈탈 털었다.
치즈샌드위치도 맛있었고 멜론은 환상.
근데 마시면서 땀났음. ^^
비가 오는데도 아직도 많이 덥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