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설

표고버섯

by choco 2017. 1. 4.


내가 표고 말리려고 대충 널어놨더니 부친이 저렇게 질서정연하게. 버섯도 줄 맞춰 말리는 우리 부친.
가끔은 내가 울 부친 딸이라는 게 신기함.